전국제주
제주도, 설 연휴 대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실시해양수산관리단·선박안전기술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
고병수 기자  |  bsko74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3  11:4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부터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선박안전기술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내 연안여객선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점검 연안여객선(제주도 면허 여객선)은 가파도와 마라도 항로를 운항중인 여객선 4척(블루레이1호, 블루레이2호, 송악산101호, 송악산102호)이다. 이중 지난해 12월 여객선 좌초사고 후 선박 수리 중인 블루레이1호는 제외됐다.

점검에서는 여객선 승하선 및 접안시설, 안전설비 및 운항, 여객선 승선권 구입 및 개찰 시 신분증 확인, 터미널 및 선착장 청결상태, 여객 편의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다.

홍성소 道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해 12월 가파도 인근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사고 후 실시된 특별 안전점검”이라며 “여객선 운항 및 여객 편의시설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설 연휴 여객선 이용객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 기점 여객선 이용객은 전년대비 77%의 수준이며 특히 제주본섬과 마라도·가파도를 이용하는 수송실적은 전년 대비 79%다.

이는 기상악화 및 관광객 감소 등 여객선 운항실적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고병수 기자 | 2019-01-13 11:44:35
고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down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