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울
서울시, 노원구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 우선 공급
김재수 기자  |  news15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3  00:0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서울시는 "2021년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노원구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고 밝혔다.

특히,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이번 청년주택은 지하 2층~지상 20층(연면적 1만1834.47㎡)에 총 270세대(공공임대 74, 민간임대 196) 규모로 건립되며 지상 1층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 1~2층엔 주민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한, 주차장(지하1층) 총 98면 가운데 20%를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들고,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이를 위해 시는 10일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으며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오는 6월 착공해 2021년 7월 준공한다.

이와 함께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680%를 적용받는다.

류 훈 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노원구 첫 번째의 역세권 청년주택이자 올해 처음으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수 기자 | 2019-01-13 00:02:19
김재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