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천호엔케어'에서는 좋은 원료를 사용한 10여가지의 건강즙을 선보이고 있다/제공=신세계 센텀시티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새해 건강관리를 새해 다짐으로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몸에 좋은 음식을 별도로 챙기기엔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즙은 간편하고 간단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천호엔케어'에서는 좋은 원료를 사용한 10여가지의 건강즙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천호엔케어' 매니저는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도라지배즙 프리미엄'이 인기다"라며 "도라지와 배는 기관지에 좋은 식품으로 함께 섭취하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 뉴질랜드 자연에서 얻은 귀한 녹용을 비롯해 인삼의 뿌리와 열매까지 모두 담아낸 '황제녹용홍삼'은 40~50대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설 선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천호엔케어' 건강즙은 작은 핸드백에도 들어가는 주먹만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 1회 분이 뚜껑을 열기만 하면 바로 섭취가 가능해 빨대나 가위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마실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천호엔케어'에서는 오는 17일까지 '황제녹용홍삼'을 1box(30팩) 20%할인해 판매하며, 다음달 3일까지 건강즙에 한해 5+1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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