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슈
심석희 폭행, 결국 밝혀진 진실 '이러다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01:4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방송 캡처

심석희 폭행 사건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심석희 선수의 솔직한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심석희 선수는 조재범 전 코치의 항소심 결심공판에 참석해 "피고인과 마주친다는 두려움으로 법정에 올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진실을 밝히고 피고인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힘들게 출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석희 선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이스하키채로 맞아 손가락뼈가 부러졌고 중학교 진학 후에는 폭행 강도가 더 세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을 20일 남겨둔 때 '이러다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먹과 발로 신체 여러 부위를 집중적으로 맞아 뇌진탕 상해를 입었다"며 "시합 도중 의식을 잃고 넘어져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지난 8일 심석희 선수 측은 지난해 12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상해)' 등의 혐의로 조재범 전 코치를 고소했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9-01-11 01:46:04
정한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