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10번가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위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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