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 버턴 앨비언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가 베르나르두 실바와 팀의 여덟 번째 골을 축하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9-0 승리를 거뒀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