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있었는데 북한과 중국 간 긴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관측한다"며"북중 정상회담이 열리고 한 달 이내에 다음 정상 간 회담이 열렸던 것을 보면 머지않아 북미회담이 열려 서로 합의점을 찾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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