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제52차 최고위원회의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로 불거진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과 관련해 야 3당이 특검 도입의 구체적인 방법·시기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소개하며 "더불어민주당도 야 3당 합의 내용에 적극 동참하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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