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기간 노영민 주중 대사가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날, 노영민 전 주중한국대사가 자리를 비우고 청와대 비서실장에 취임했다"며"도무지 나라의 외교 정책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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