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협조=ap통신)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세계 4대 뉴스통신사인 ap통신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층에서 AP의 보도사진 200점을 만나는 ‘에이피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금번 전시는 AP를 빛낸 기자들, 키워드로 보는 AP, 북한전 등 총 6개의 테마로 나누어져 전시되고 있다.

AP통신 [Associated Press]은 1846년 설립하여 동시대성과 함께 호흡해왔고 세계사를 담고 있다.

금번 AP 사진전에서는 동시대의 가장 뜨거운 순간들을 불러들인다.

진실을 담기 위해 세계 곳곳을 누볐던 카메라 기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계의 현장은 옮겨 놓았다.

포토 저널리스트가 본 전 세계의 표정을 세종문화회관에서 3월 3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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