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4일(현지시간) 멕시코 연방 경찰들이 중미 이민자 행렬(카라반)들의 퇴거 절차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멕시코 티후아나의 한 임시 보호소 밖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4일(현지시간) 멕시코 연방 경찰들이 중미 이민자 행렬(카라반)들의 퇴거 절차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멕시코 티후아나의 한 임시 보호소 밖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