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4일(현지시간) 멕시코 연방 경찰들이 중미 이민자 행렬(카라반)들의 퇴거 절차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며 멕시코 티후아나의 한 임시 보호소 밖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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