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 모습/제공=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31일 해운대구 우2동 주민센터(동장 이두영)를 방문해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병진 원장은 "우리 기관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19년도에는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미래 예측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진흥 시책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지난 2015년 7월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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