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의 저명한 인권변호사인 왕콴장의 아내 리원쭈가 자신의 남편에 대한 중국 정부의 처사에 항의하기 위해 삭발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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