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타이=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타이 방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결선 라운드에서 미스 남아프리공화국 타마린 그린과 손을 잡고 있던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 미스 유니버스로 선정된 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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