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 울려 퍼진 구세군 악대의 팡파르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5일 구세군 아현교회 관계자들이 용산역에서 악대 연주와 함께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금번 모금활동을 위해 구세군 아현교회는 악대 5명과 교회 관계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15일 구세군 아현교회 관계자들이 용산역에서 악대 연주와 함께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정성이 이어지고 있다.
금번 모금활동을 위해 구세군 아현교회는 악대 5명과 교회 관계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