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22차 국기원 심사 장 " 단증 수여"

▲ 김용석 비호태권도관장이 15일 논산지역최연소로 국기원 6단심사에 합격 김진호 충남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부터 단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논산=국제뉴스) 김영근 기자=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15일 논산국민체육쎈터에서 열린 2018년도 제22차 국기원 승품단심사장에서 논산지역 최연소로 6단심사에 합격한 김용석 지도관장에게 단증을 수여하였다.

김용석 관장은 장교로 전역하고 후진양성을 하고 있으면서, 제자들에게 모범이 되기 위하여 6단 심사에 응시하여 합격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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