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재산피해

▲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국제뉴스) 신석민 기자 = 15일 오전 0시58분께 울산 북구 중산동 중산초등학교 뒤 공사장에 주차돼 있던 5톤 트럭에 불이 났다. 

이 불은 짐칸에 나무 10그루가 실린 트럭을 모두 태워 3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구 삼산동에 사는 차량 소유주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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