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태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미스 한국 백지현이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대회 예선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무대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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