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41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소득 3300달러이던 30년 전 1987년 제정된 선거제도가 지금까지 계속되면서 정치 후진성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정치 선진국 중에 경제선진국이 아닌 나라 없다. 경제 선진국 중에 정치선진국 아닌 나라 없다" 라며"민주당과 한국당이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현행 선거제도는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구시대의 산물"이라고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