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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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서 열린 첼시(영국)과 비데오톤(헝가리)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L조 6차전에서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가 상대 선수와의 충돌로 부상을 당해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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