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H조 경기에서 발렌시아의 데니스 체리셰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루안 펠라이니와 공을 다투고 있다. 경기는 발렌시아가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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