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선정하는 2018년 올해의 육상선수로 뽑힌 콜롬비아의 멀리뛰기 선수 케터린 이바구앤이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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