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 도쿄의 류메이칸 호텔에서 새해맞이 홍보 행사의 일환으로 유리창 청소부들이 지는 해인 2018년 개띠 해와 오는 해인 2019년 돼지띠 해를 상징하는 개(왼쪽)와 멧돼지 의상을 입은 채 창문을 닦던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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