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차기 미국 하원의장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이는 낸시 펠로시(민주당-캘리포니아)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가 자신이 또 하원의장을 하게 될 경우 재임기간은 4년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펠로시 대표가 워싱턴의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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