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피부를 에는 듯한 날카로운 바람과 실내의 난방기는 피부 건조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건조한 바람이 가득한 난방기는 겨울의 낮은 습도를 더욱 떨어뜨려 피부 속 수분을 앗아간다.

문제는 피부 속 수분 보유량이 줄어든 뒤 생긴다. 각질층이 손상돼 약한 자극에도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악화될 경우 피부 발진은 물론 건성습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분이 날아간 피부는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도 쉽게 생기곤 한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분크림으로 피부 보습에 힘써야 한다. 다양한 수분크림 가운데서도 독일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암버팜의 솔트크림이 뛰어난 피부 보습력을 자랑한다.

암버팜의 솔트크림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실험결과, 100시간 수분 홀딩 효과와 피부 수분 손실량 개선, 각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피부 장벽 강화, 피부 수분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주며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과 피부탄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암버팜 솔트크림은 원시 바다의 생명력을 지닌 루이젠할 솔트 성분을 바탕으로 암버팜의 생명공법인 다중포화공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각 원료의 특성을 고려해 제조단계를 여러 단계로 나눠 원료의 효능(8% 솔트)을 그대로 담았다.

마르코 로렌첸 암버팜 대표는 "암버팜은 색소, 향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철저히 배척하고 오직 자연의 원료만을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연주의의 실현으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