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광주여대

(광주=국제뉴스) 김정란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학과장 김일명)는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1박 2일 동안 도리포 수련원에서 4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5학년도부터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진로캠프로 특수학교 견학(소림학교, 전남영암 소재), 선배특강(봄비와 새싹 아동청소년발달센터 부원장), 자기개발서 작성(잡코리아 광주전남지사 전략사업팀 부장)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초혜 선생님(07학번)의 선배특강은 후배들에게 많은 귀감을 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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