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반대 시위 도중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의 캐리커처 앞에 EU 깃발들이 펄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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