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의 알리 사미 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 FC 포르투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D조 경기에서 FC 포르투의 펠리피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포르투가 3-2로 이겼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터키 이스탄불의 알리 사미 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 FC 포르투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D조 경기에서 FC 포르투의 펠리피가 팀의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포르투가 3-2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