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의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B조 경기가 끝난 후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얀 페르통언,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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