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볼리비아=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4연임을 노리는 에보 모랄레스 현 볼리비아 대통령의 출마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산타크루스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에보, 당신을 위해 감방 비워 두었소!"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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