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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내무부에서 긴급 회의를 열어 스트라스부르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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