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국제뉴스) 이중근 기자 = 강원 영월군 남면 새마을부녀회는 12월 10일 남면 관내 21개 경로당에 과일과 주류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였으며, 토교2리 부녀회에서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쌀2포와 라면5박스를 남면사무소에 기탁함.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