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클레르의 시즌 한정 디저트와 네스프레소 파리지앵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2018년 12월 11일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호텔 내 베이커리 브랜드 몽상클레르(Mont St. Clair)의 시즌 한정 디저트와 네스프레소(Nespresso)의 리미티드 에디션 커피가 포함된 <테이스트 오브 파리(A Taste of Paris)> 컨셉룸을 선보인다.

이번 컨셉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남산의 풍광을 감상하며 릴랙세이션 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여유로운 크기의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룸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내 몽상클레르에서 선보이는 테이스트 오브 파리 디저트 1세트,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파리지앵 커피 캡슐 3박스(1박스 10개입), 네스프레소 한정판 초콜릿 2박스를 증정한다.

한편, 몽상클레르는 각종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천재 파티시에' 츠지구치 히로노부 셰프의 브랜드로, 이번 '테이스트 오브 파리' 프로모션을 통해 12월 31일까지 네스프레소 커피와 몽상클레르의 시그니처 디저트를 페어링해 특별한 시즌 한정 메뉴를 제공한다.

'테이스트 오브 파리' 세트 메뉴는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파리지앵 커피 셀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메뉴로, ▲ 아몬드 가나슈와 프랄린 소스가 필링된 초콜릿 케이크에 '갸또 쇼콜라 다망드' ▲딸기 콤포트와 바닐라 브륄레에 새콤달콤한 베리의 맛이 어우러진 '티베리' ▲진한 치즈 크림과 은은한 치즈 무스가 어우러진 '프로마쥬' ▲미니 마카롱과 마들렌 ▲초콜릿 쿠키로 구성된 시즌 한정 메뉴이며 여기에 네스프레소 커피 2잔이 제공된다.

컨셉룸 이용 가격은 1박에 100만원부터 시작되며 날짜 및 객실 상황에 따라 상이하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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