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국을 향하고 있는 수천명의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 중 한 남성이 9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기 위해 국경 장벽 옆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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