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합천군 소재 합천호와 황강징검다리가 겨울철 피어나는 몽환적인 물안개로 전국 사진애호가들 사이에서 촬영포인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갈마산 건너가는 징검다리는 안개가 피어날때 더욱 신비스런 풍경을 자아 내 사진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
이종필 기자
chongphil@hanmail.net
(합천=국제뉴스) 이종필 기자 = 합천군 소재 합천호와 황강징검다리가 겨울철 피어나는 몽환적인 물안개로 전국 사진애호가들 사이에서 촬영포인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갈마산 건너가는 징검다리는 안개가 피어날때 더욱 신비스런 풍경을 자아 내 사진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