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우크라이나 지토미르 인근에 위치한 공군기지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전투기 Su-27가 임무 수행을 위해 동부지방으로 향하는 낙하산 부대를 태운 공군 수송기 IL-76를 호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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