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UFC 제공

할로웨이가 오르테가를 격파하며 패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했다.

할로웨이는 9일 토론토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1' 메인이벤트에서 4라운드 TKO로 승리했다.

그는 이날 4라운드 20분 동안 236회에 달하는 유효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번 승리로 13연승 가도를 달리게 됐다.

반면 이날 오르테가의 유효타는 88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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