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에 힙입어 많은 고객들이 방문, 예약문의 쇄도 돼

▲ 유진석 명리학대가.

(전주=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이 낳은 전국을 요동치는 오상 유진석 명리학대가가 유튜브에 상담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게재하고 해법을 제시,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내용은 결혼상담, 진학상담, 창업, 이사상담, 자영업상담, 부동산 대박, 심지어 김정은 답방관계 등 생활속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상담내용 등이 총 망라 돼 있다.

또한 ‘삼재란 무었인가?’ 라는 삼재풀이 등도 수록 돼 있어 인생을 살아가며 ‘부지불식’ 간에 전개 될수 있는 현재 및 미래의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수 있어 유익함을 제공하고 있다는 評을 얻고 있으며, 그 반응 또한 뜨겁다.

명리학은 사람 개개인의 연월일시를 천간과 지지로 놓고 서로조합 해 오행의 흐름과 변화를 통해 길함과 흉함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오행들은 서로 합(合)하고 충(冲)하고 형(形)하며, 수백개에 가까운 관계속에서 백만개 이상의 경우의 수를 만들어낸다. 

명리학은 그 과정을 연구하고 풀이하는 학문인데 경우의 수가 워낙 다양하고 촘촘하게 연결 돼 있어, 평소 피나는 노력과 연구를 거듭해 야만 정립이 되는 학문이다.

이에  유진석 명리학 대가는 부연설명을 통해 "명리학은 길흉화복을 이론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주만물의 으뜸인 사람에 대해 생로병사를 태어난 계절과 연관,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해보는 학문이다. " 고 언급했다.

아울러 "즉 나무도 1년생 화초와 수천년을 사는 나무가 있고 수백년 사는 거북이도 있는 반면 하루살이도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모두 이 우주 공간에서 인간과 함께 태어나고 성장하고 자연스럽게 사라진다.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그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명리학은 그 자연속에서 인간이 생하고 완성하고 소멸하는 시기를 찾아보는거다. 그래서 명리학은 자연과학이라고 본다." 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유 명리학 대가는 오랜기간 동안 ‘오직한 길’을 고수하며, 학문적 연구정립을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며, 자신과의 끈질긴 싸움을 펼쳐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석 명리학대가는 그간 소회를 통해 "명리학에 심취 돼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걸어 온 길이지만, 항상 학문을 대 할 때 마다 어렵게 느끼고 있어 더욱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평생 연구하며 배운다는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후에도 실 생활에서 적용될수 있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며 여러사례 등을 함께 공유 해,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익을 도모 할 방침이다.

한편, 유진석 명리학대가의 이러한 열정에 힙입어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명리학에 대한 궁굼증을 해소하기 위해 방문, 예약문의 등이 쇄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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