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김보경 기자 = 중국 베이징의 증권사 사무소에서 한 투자자가 주식 시황을 보여주는 전광판 앞에 앉아 있다.

전날 중국 증시는 화웨이의 멍완저우 글로벌 최고 재무책임자의 체포 소식으로 기술주가 폭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했으나 7일에는 상승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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