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등 각종 피켓을 들고 외치는 여성들..

(의정부=국제뉴스) 한주희기자 = 세계여성인권위원회원 의정지부 회원들은 2일 광명교회 앞에서 강제개종과 성폭력을 묵인한 한기총에서 각 교회가 탈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화가 난 회원들은 거리를 행진하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약칭 한기총>탈퇴를 촉구하고있다.<사진제공=조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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