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제주
서귀포시, 4․3 추가신고... 희생자 64명, 유족 4144명 접수
고나연 기자  |  kys74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2  12:2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국제뉴스) 고나연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11월 23일 현재까지 희생자 64명, 유족 4144명의 추가신고를 접수받았다고 2일 밝혔다.

市는 앞으로 신고기간 종료인 연말까지 한 달동안 주민들의 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및 전단지 배포, 마을방송 실시 등 4․3 추가신고 접수 홍보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추가접수된 희생자를 유형별로 보면 사망자 43명 67.2%, 행방불명자 7명 11%, 후유장애자 10명 15.6%, 수형자 4명 6.2%가 신고했다.

희생자의 직계존비속 및 배우자는 3938명 95%, 형제자매는 118명 2.9%, 제사 및 분묘관리를 하는 4촌 이내의 방계혈족은 88명 2.1%이었다.

희생자는 제주4․3사건 당시 제주도에 발생한 무력충돌과 진압과정에서 희생당한 사망자, 행방불명자, 후유장애자, 수형자가 해당된다.

유족은 1순위로 희생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이, 1순위가 없는 경우 2순위로 희생자의 형제자매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4․3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는 신고자가 가까운 읍면동, 행정시(자치행정과), 도청(4․3지원과)으로 신고서를 직접제출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주민 분들께서는 4․3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한분도 누락됨이 없이 모두 신고해 4․3의 명예 회복과 진상규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나연 기자 | 2018-12-02 12:27:00
고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