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G70(승용 부문)
▲ 현대차 코나(유틸리티 부문)

(서울=국제뉴스) 양민성 기자 =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G70, 현대차 코나 가 미국에서 '2019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Utility and Truck of the Year)' 승용,유틸리티 부문 최종 후보(Finalist)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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