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민정 SNS

이병헌의 아들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민정은 이병헌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언급하며 “4살인데 너무 예뻐서 다들 매일 매일 빵빵 터진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를 통해 아이의 외모를 극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김호영은 “너무 너무 잘생겼다. 지금 한 3세 정도 됐는데, 표정을 지을 때마다 놀란다”며 “인물이 너무 좋더라. 엄마의 장점과 아빠의 장점 모두 닮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지석진은 “아직 사진이 안 떴지 않나. 어떻게 생겼을지 정말 궁금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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