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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 고양공연고양아람누리 12월 11일부터 5차례 공연...17일부터 전국 18개 도시 순회공연
허일현 기자  |  heo@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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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1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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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올해 미국 25개 도시 13만여 명에게 호응을 얻었던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오는 18일 경기 안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고양시에서 오는 12월 11일부터 3일 동안 총 5차례 아람누리 대극장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미국에서 2011년부터 투어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 북미 25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관계자는 "9990석 규모의 멕시코 국립극장(Auditorio Nacional)과 7000석 규모의 미국 휴스턴 NRG 아레나 등 각국의 초대형 공연장에서 만석 행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우크라이나 키예프, 아르헨티나 라플라따 등 20여 도시에서도 공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 등 유수의 국제 합창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공훈 예술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인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이 지휘를 맡고 있다.

이야기풍 가사를 바탕으로 한 여러 악장의 성악곡을 가리키는 칸타타(Cantata)'는 그라시아스합창단에 의해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캐롤에 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인 요소를 더한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은 ▲1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2막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3막 헨델의 <메시아>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Glory to God in the Highest', 'Hallelujah' 등 수준 높은 명곡 합창으로 관객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00년 창단했으며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혼성 1등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내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감동을 전하게 될 이번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순회공연의 수익금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케냐, 잠비아 등지에서의 자선공연과 국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에 사용된다.

한편 한마음후원회는 그라시아스합창단과 MOU를 맺고 고양과 파주 지역의 소외된 청소년과 실버, 군부대 등 문화 소외계층의 사람들에게 지역사회의 후원과 기부를 받아 크리스마스칸타타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후원을 통해 지난해에는 1000여 명이 관람했다.

허일현 기자 | 2018-11-21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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