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A매치 평가전에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상대 골키퍼 마르틴 캄파냐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어깨 부상을 당한 모습이 사진에 차례로 담겨있다.

▲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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