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중미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수천 명의 이민자 행렬(캐러밴) 가운데 한 명이 18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멕시코 국경 장벽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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