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방위사업청은 "해군의 첫 훈련함인 '한산도함(ATH-81)'의 진수식이 지난 16일 오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한산도함은 전장 142미터, 4,500톤급으로 최대속력은 24kts다. 순항속력 18kts로 7,000마일(12,000km 이상) 이상을 항해할 수 있다.(사진제공.해군)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