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판벌려' 영상화면 캡처

안영미가 3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와 잠시 이별을 맞았다.

지난 11일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판벌려'에서는 후속곡을 준비하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의 '주장'인 김신영은 멤버들 단속에 나섰다.

김신영은 개인 휴대폰을 비롯해서 가방에 숨겨왔던 각종 과자를 비롯해서 병맥주, 팩소주를 수거했다. 스케줄을 위해 숙소를 비울 때에만 휴대폰이 지급됐다.

김신영은 또한 연애금지령까지 내렸다. 곧 50이 되는 최고령 멤버 '송선배' 송은이는 맞선이 금지됐고, 3년째 일반인 남자친구와 연애중인 안영미는 강제 이별 조치를 당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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