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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추락사, 믿기 힘든 참담한 현실 '피해자는 왜 그 곳에?'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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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7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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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중학생을 집단 폭행해 추락사에 이르게 한 10대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 16일 인천 연수 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을 집단 폭행해 추락 후 사망에 이르게 한 A(14)군 등 4명이 구속됐다.

상해치사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된 A군 등은 숨진 B군이 가해자 중 한 명의 아버지 외모를 두고 험담한 것에 화가 나 집단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3일 인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는 10대들의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는 폭행을 피하려다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생 추락사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년법 폐지하고 엄중하게 처벌해야 된다", "얼굴 공개 해라", "미성년자법 강력해져야 합니다", "피하다 떨어진 건지 뛰어내리라고 협박한건지 철저히 수사해라", "진짜 아이들 인성교육 생명존중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껴지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이 현실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한샘 기자 | 2018-11-17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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