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서쪽으로 4000km 떨어진 이스터섬에 있는 모아이 석상들의 모습. 이스터 섬의 이 석상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열대성 폭우와 인간, 가축의 부주의로 훼손되어 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에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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